오늘의급등주/오늘의 급등주 상한가

한솔로지스틱스! 오늘의 급등주 상한가 호재 주식 종목 '한솔로지스틱스' 단타

현타맨 2018. 11. 14.

안녕하세요 오십만원으로 하는 주식

오십주입니다. 모든 주식종목에는 종목토론게시판이 있고

그날그날 그달그달의 주가에 따라

종목토론게시판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요.

한솔로지스틱스

오늘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사람들이 기대하는점과

현재주가 나름대로의 시장분석글

하락을 예측한다면 왜 그런지

상승을 예측한다면 왜 그런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우리랑 큰 차이 없고 각자 그들의 의견이니

제대로된 정보라고 믿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쓸만한 정보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것만 걸러서 듣고

주식투자는 본인의 선택인지라

책임도 오로지 본인에게 있으니

조금 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한솔로지스틱스 주가전망





 앞으로의 전망..? 한솔로지스틱스

 앞으로의 주가..? 한솔로지스틱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대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급등주 단타로만 접근해서

운좋게 다 팔고 와딩한주 박아놓고

재진입 가능한 시점 보고 있습니다ㅎㅎ..


한국주식은 악마같은 공매도 놈들과


시장이 관심 없을때부터


오랜시간 준비하며 매집하는


세력과 동호회들.. 오더 내리는 대장


주포를 필두로 은밀하게 목표가/손절가까지 


전문가들이 모여 주가를 쥐락펴락하는게


한국 주식시장입니다.


세력과 반대로하면 '필패'합니다.


세력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함께가야합니다.


쉽게 이기는 주식투자는 세력을 '타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젠 이기는 투자 하고싶지 않으신지요?


.


오늘 한솔로지스틱스와 한솔홀딩스는 동반 상한가갑니다.아래의 증자내용 참조.유가하락으로 한솔그룹 대호재
tttt****18.11.14 11:07조회수 80신고
오늘 한솔로지스틱스와 한솔홀딩스는 동반 상한가갑니다.아래의 증자내용 참조.유가하락으로 한솔그룹 대호재
목표주가 17천원이니 최소15천원은 간다..기다리면 오늘 30%상승한5490원에도 매수못한다 상한가잔량 30만주 쌓인다
1.한솔그룹, M&A로 '제지名家' 위상 회복할까..오늘 상한가갑니다
신문용지 1위 전주페이퍼·골판지 1위 태림포장 인수 추진
인쇄용지 등 주력사업 성장 정체,,골판지·신문용지로 사업영역 확대
IMM·모건스탠리PE 등 사모펀드..투자 회수 위해 매각 나서
한솔그룹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동시에 매물로 나온 국내 최대 신문용지 업체 전주페이퍼와 국내 1위 골판지 업체 태림포장 인수를 추진한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를 통해서다. 한솔은 두 회사 외에도 매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지업체 인수를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솔제지 매출의 양대축인 인쇄용지와 산업용지 사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종합제지업체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솔로지스틱스

◆M&A로 성장 정체를 극복하라
한솔제지는 복사지 등 인쇄용지 시장의 28.1%, 식품용 포장재 등 산업용지 시장의 40.7%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제지업체다. 하지만 정보기술(IT) 기기 발달로 종이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성장 정체를 겪고 있다. 2015년 1조5117억원이던 한솔제지 매출은 지난해 1조7571억원으로 2년간 16%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2015년 750억원에서 2016년 1221억원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675억원으로 반 토막 났다. 반면 골판지와 신문용지의 업황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중국의 재활용 폐지 수입 중단으로 원료인 폐지값이 떨어지면서 원가가 크게 줄어든 덕분이다. 골판지업은 전자상거래가 늘면서 택배 물량이 폭발하는 수혜도 입고 있다. 이 덕분에 2015년 3503억원이던 태림포장 매출은 지난해 1조1000억원(계열사 연결 매출)으로 늘었다. 전주페이퍼도 2015년 465억원에 달했던 영업적자 규모가 지난해 150억원까지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으로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경쟁사인 페이퍼코리아가 생산량을 줄이고 치킨게임을 주도하던 보워터코리아가 사업을 철수하면서 공급과잉이 해소된 덕분이다
전주페이퍼 지분은 미국계 사모펀드인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PE)와 신한금융지주 계열 신한대체투자운용(옛 신한PE)이 58%와 42%를 각각 갖고 있다. 2008년 세계 최대 신문용지 업체인 노르웨이의 노스케 스코그로부터 810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신문용지 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악화일로를 걸었던 실적이 최근 회복되자 10년 만에 투자 회수에 나섰다. 2010년 시작한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이 최근 이익을 내기 시작한 것도 매각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최대 골판지회사인 태림포장은 토종 사모펀드인 IMM PE가 2015년 인수했다. 골판지 완제품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태림포장과 골판지 원지를 만드는 태림페이퍼 등 7개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IMM PE는 태림포장 지분 68.8%, 태림페이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IMM PE 역시 골판지 시황이 최근 급격히 개선되자 투자 회수에 나섰다. 이르면 올 연말 매각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솔로지스틱스

◆종합제지업체 위상 회복 나서
전주페이퍼는 한솔그룹의 모태라는 상징성도 있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명예회장은 1965년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새한제지공업을 인수한 뒤 공장이 있던 전주지역의 이름을 따 전주제지로 사명을 바꿨다. 1972년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한 전주제지는 1991년 삼성그룹에서 독립했다.
이 회장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 고문은 신문용지 중심에서 종합제지회사로 성장한다는 청사진 아래 이듬해 회사 이름을 한솔로 바꾸고 인쇄용지, 사업용지로 사업을 확대했다. IMF 외환위기로 재무상황이 악화되자 모태였던 신문용지 사업부를 매각한 회사가 손바뀜을 거쳐 오늘날 전주페이퍼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제지사업으로 출발한 한솔그룹이 ‘제지명가를 재건한다’는 의미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분기 현재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와 한솔제지의 유동자산은 각각 3530억원, 6080억원이다. 한솔그룹 사정에 밝은 IB업계 관계자는 “자금조달 계획은 어느 정도 마련해 둔 상태”라고 말했다.

2.한국토지신탁, 오크밸리 소유 한솔개발 인수 추진
한토신 등 후보 복수 후보자 데이터룸 실사 진행..가격차 극복, 회원권 전환 등 변수로 작용 전망
한국토지신탁(034830)이 오크밸리 리조트·골프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오크밸리는 한솔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위해 올해 초부터 매물로 내놓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한솔그룹의 백기사가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한솔개발의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최근 제한적인 입찰을 진행한 결과 한국토지신탁 등 복수의 후보가 데이터 룸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을 비롯한 다른 후보들은 인수 검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한솔홀딩스(004150)가 보유한 한솔개발 지분 91.43%다. 구체적인 지분 매각 규모나 금액에 대해서는 협상이 진행 중인데 업계에서는 1,000억원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
한솔개발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 오크밸리CC·오크힐스CC와 대중제 골프장 오크크릭GC, 1,106실의 콘도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총 부지 면적은 1,135만㎡다. 한솔그룹은 성장이 부침을 겪자 지난 2014년 한솔개발이 소유한 오크밸리 유휴부지 264만㎡(80만평 규모)를 중국 성월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한솔그룹은 한솔개발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자 더 이상의 지원은 어렵다고 보고 올해 초 매물로 내놓았다. 한솔개발은 최근 4년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4년 561억원에서 지난해 말 72억원으로 8분의1 수준까지 급감했다. 한솔그룹은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인 이지스자산운용과 매각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측의 기대금액이 너무 달라 거래는 무산됐다.
현재 한솔 측이 원하는 금액은 1,000억원 이상이다. 반면 인수자 측은 차입금과 회원권 반환 등을 이유로 1,000억원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문제는 회원권 전환 여부다. 현재 오크밸리의 회원 수는 3,000명 수준. 인수자 중 한 곳이 대중제 골프장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데 회원의 동의 여부나 회원권 반환율 등에 따라 자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크밸리의 회원권은 약 1억5,000만~1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수자가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하게 되면 차입금 등 때문에 수익을 남기기 어려운 구조”라며 “골프장과 리조트의 시설이 오래돼 보수공사가 필요한 만큼 인수비용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딜은 올해를 넘겨 내년 초가 되야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 만큼 진행되어야 할 과정과 이에 따른 변수도 많다는 얘기다. 데이터 룸 실사가 마무리되면 경쟁자들이 인수 가격을 제시하고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연말은 돼야 우선협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협상자는 본 실사를 거쳐 최종 매각 가격을 협상하게 된다

3.단타키움아 한솔로지스틱스가 3일간 65%상승했으니 한솔홀딩스는 최소30%상승하니 오늘 상한가맞다
오늘 상한가갑니다,,목표주가를 171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최근 투신 연기금 외인들 연일 매수주이다.연기금도 최근 5800원까지 매수했다 특히 공매도-대차거래 상환이 몇십만주 나오고... 한솔로지스틱스

*IBK투자증권은 13일 한솔홀딩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수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71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상반기 한솔홀딩스 연결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 증가했다.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지난해 1분기에 한솔제지가 아트원제지를 인수하면서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제외할 경우 순이익도 증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 개선의 일등공신은 제지사업의 실적 개선"이라면서 "제지사업은 제품 수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제품단가와 원가가 수익에 긍정적인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에 일회성비용이 발생했던 다른 자회사도 실적 개선이 예고돼 있어 지주 실적은 하반기에도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지주회사 전환 이후 지주 요건을 맞추기 위한 계열사 지분정리와 일부 계열사 구조조정이 끝나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개선된 실적이 하반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수익 관점에서 리스크는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그는 진단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특수관계인인 계열회사 한솔홀딩스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8억1,500만원, 출자주식수는 229만8,427주다. 출자 후 지분율은 21.41%다.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총 1,100만주, 134억7,500만원 수준이다.한솔로지스틱스


500원와요,유상증가가격900원대인데..실적악화로 500원와요한솔로지스틱스
tttt****18.11.14 07:28조회수 419신고
500원와요.연일 외인들 매도보세요
한솔그룹은 망해가고 있다 이제 대기업에도 끼지못한다
한솔신텍 상폐,,등 한솔계열사들이 모두 신저점을 찍고 있다..한마디로 경영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한솔제지도 옛날과 다르게 위상을 잃고 있다 다른 제지주들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지만..한솔은 못했다.
우량했던 한솔로직스틱스도 적자를 못견뎌서 유상증자를 했다..한마디로 계열사들이 모두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유증받은 분들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nana****18.11.14 09:22조회수 281신고
그동안의 인고의 시간을 견디신 분들인데 대단하십니다
거의 2배 났을텐데 축하드립니다
충분히 자격이 있으십니다


별도재무표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이네요.
ajon****18.11.14 09:27조회수 201신고
연결만 보고 감빡 속을뻔 했네요. 저는 더이상ㅇ은 모르겠어서 상따 했다가 얼른 튀었네요.

전량 매도 상한가... 본전치기
hang****18.11.14 09:44조회수 179신고
휴 간만에 긴장했다 ㅋㅋ

상한가는 무조건 매도하고 보는거다....

과한욕심은 화를 부르니


.


유상증자 뭔가 착각하시는 분들
kbjo****18.11.14 10:05조회수 210신고
나도 증자 받아 매우 기쁘지만,

21일에 증자 물량이 나오는데,
그 때까지 이 주가가 유지된다고 누가 보장을 하남

지금은 큰손들의 장난인데,
21일 전에 한탕하고 나가겠다는 의도,

21일에는 먹어봐야 2~3백원 먹을라나 한솔로지스틱스



유지?으면 좋겠다
물론 한 가지는 다행이다.
kbjo****18.11.14 10:08조회수 130신고
유증받은 한솔홀딩스가 지분유지를 위해 받았기때문에 팔지는 않겠지,
그외 극히 일부 물량들만 나오기때문에 천만 다행

나도, 추가 배당까지 합쳐서 상당 물량을 받았는데 유지?으면 좋겠다


신주인수권 가지고 있다면...
kiyk****18.11.14 10:15조회수 164신고
최소한 50프로이상 손실보고 있는 상태임
그리고 신주인수권 거래할때
물량 많이 안나왔고
그것도 엄청 누르면서 기관들이 싹슬히 해갔음
다시 말해 신주인수권 개인들은 얼마없음
가지고 있다고해도 50프로 이상 손실보고 가지고
 있는거임...ㅋㅋㅋ

한솔로지스틱스

오늘 상한가가는이유는?
kiyk****18.11.14 10:27조회수 124신고
안티하더만 매수했나보내
급등한 이유는 한솔로지스틱스

한솔로지스틱스는 전주페이퍼를 상대로 제기한 물류대금 청구소송 관련 서울중앙법원이 "전주페이퍼는 114억8400만 원 및 이자를 한솔로지스틱스에 지급하라"고 1심 판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거 2심재판 결과 나올때 되었기 때문임...ㅋㅋㅋ





성투바랍니다 저는 오전에 운좋게 상한가 전량 매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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