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급등주/오늘의 급등주 상한가

'에이코넬' 이유있는 상한가 군고구마 시즌이다.

현타맨 2018. 11. 8.


 안녕하세요 오십만원으로 하는 주식

오십주입니다. 모든 주식종목에는 종목토론게시판이 있고

그날그날 그달그달의 주가에 따라

종목토론게시판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요.

오늘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사람들이 기대하는점과

현재주가 나름대로의 시장분석글

하락을 예측한다면 왜 그런지

상승을 예측한다면 왜 그런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우리랑 큰 차이 없고 각자 그들의 의견이니

제대로된 정보라고 믿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쓸만한 정보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것만 걸러서 듣고

주식투자는 본인의 선택인지라

책임도 오로지 본인에게 있으니

조금 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에이코넬 앞으로의 전망..?

에이코넬

앞으로의 주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대응을 알아보겠습니다.



.


어라 에이코넬이 상한가? 고구마 잘팔리나? 매출이 없을텐데
joon****18.11.08 07:50조회수 47신고
마지막 불꽃 만찬인가?



에이코넬..이런종목 마지막으로 타다가 갑자기 정지되고 관리되다가 상폐됩니다.

조심들 하세요...에이코넬

오늘도 급등 급락 롤러코스트 시작할겁니다
good****18.11.08 07:21조회수 146신고
털리지 마시고
성투하세요!!!
20프로 롤러코스트 꽉잡고 ㅋㅋㅋ
손맛죽이지~ 심장쫄깃 커커커~

넋두리
bori****18.11.08 07:18조회수 137신고
어제 장초반 1970원에 손절한 사람입니다
평단은 3785원 이었습니다

suck**** 2018.11.08 07:59 | 신고
저도 어제아침에 마이너스일때 손절해야하나 물타야하나 고민많이했는데 사람욕심이참.. 물안탄걸 후회하네요 만주쬐금넘게있습니다..오늘 상쳐야 겨우 본전인데...

tj09**** 2018.11.08 07:29 | 신고
타종목서 만회하실수 있어요. 성투하세요

이유있는 상한가 에이코넬이
yyan****18.11.08 06:35조회수 339신고
드디어 군고구마 시즌이 돌아왔다


군고구마 직영 리어카 여러개 오픈 하면 일매출
백만원도 거뜬할거라 본다

붕어빵이랑 어묵 업종추가하면 대박이고

상장사 최초 노점기업

백퍼 현금장사 일매출 오픈

상폐되도 에이코넬이

주주들한테는 리어카 하나쯤은 원가에 제공하면 어떨지 재개발 딱지처럼

상폐도 대비하는 예비적 상폐기업

이정도면 일회성 상한가 충분한 이유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tnsr**** 2018.11.08 07:53 | 신고
비꼬지마시고 진지하게합시다 ㅋ

sung**** 2018.11.08 07:20 | 신고
ㅋㅋㅋㅋㅋㅋ

dndn**** 2018.11.08 07:14 | 신고
리어카 파는회사 주식 사야함 ㅋ



회장왈 '에이코넬'
dndn****18.11.08 01:09조회수 413신고
나 큰 볼일 있으니 김마담이 에코프로 알아서 무조건 키워놔 하고 볼일보러 여행갔음
근데 김마담이 잘 까묵는 스타일
에코프로인지 에이코넬인지 헷갈림

맞아 에이코넬 키우라고 하셨지 하며
눈 부릎뜨고 에코 상 말아버림

고로 왕회장 여행가서 돌아오기전까진 불타오른다

keyc**** 2018.11.08 01:37 | 신고
회장님 여행갔다가 객사하셨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바다를 건너셨지요!!
김마담이 사람이 좋아 잘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활활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상한가 2번은 가야 차익실현구간 입니다!!
갈길이 멀어 힘들지만 화이팅!!

사막에 핀 꽃
lolo****18.11.07 23:54조회수 409신고
● 오늘같은 사막에 핀 꽃 => 에이코넬

● 숨은 보석들 =>[차기대권 대장주 3인방]



1. 유시민 대장주 : 보해양조
ㅇ 유시민이사장 보해양조 사외이사 재직중
※ 대권후보가 현재 직접 사외이사는 유일

2. 황교안 대장주: 덕양산업
ㅇ 상임 감사가 황교안과 사법연수원동기
ㅇ 대선주 최소 시총(400억)

3. 이낙연 대장주 : HSD엔진
ㅇ 이낙연총리 동생 HSD엔진 현 사외이사
ㅇ 최고의 혈연가족 관련주

2014년도에도 적자였나요?
cecm****18.11.07 23:14조회수 520신고
네이버에 2015년부터 매출/손익 나오는데.
여기 2014년도에도 적자였나요?
18년도 3분기까지 추세로 보면 흑자 전환 어려워 보이고.
4년 연속 적자면 관리종목 지정이 5년 연속이면 상폐아님?

kjw4**** 2018.11.08 06:27 | 신고
이야 아직도 얼씬거리네 아래 색기는 양심이 있냐
갈거면 니 친구도 좀 같이 데려가라
그리고 왜 안티질 하다가 갑자기 헛소리 짓껄이냐 제발 댓글이든 글이든 아닥하고 살아라

lkjz**** 2018.11.07 23:33 | 신고
엘지는 구미사업장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출이 좀 늦었구요 삼성은 박닌 엘지는 하이퐁
이렇게 베트남정부가 자리를 주었는데 삼성 있는 박닌은 그래도 많이 발전했죠. 하이퐁은 아직도 좀 시골 .. ㅎㅎ
베트남 진출한지 제가 3년 된지라 잘 압니다
삼성,엘지 납품.. 외국인이 부동산 소유만 된다면 참 괜찮은 나라임.

lkjz**** 2018.11.07 23:26 | 신고
더 정확한걸 말씀 드리면 여기서 납품하던 부품 지금 베트남 인건비로 다른 회사가 생산중입니다
인건비 10배 낮습니다. 여기ㅇ공시에 있죠
손해놔서 납품 거래 끊었다고.. 삼성도 엘지도 지금 베트남에 집중적으로 투자 중입니다. 반도체 제외


lkjz**** 2018.11.07 23:19 | 신고
올해가 4년 내년 관리종목 20년 3월 상폐입니다
주 생산품인 자동차부품이 문제죠
생산장비들도 고물상 처분해야 될 상황인게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모 솔직히 국내생산비가 비싼것도 맞고요
돈 벌릴때 스스로 발전할 생각들을 안한 부품주들 잘못 큽니다 해외나가서 일해보면 금방 느끼는 현실~~~

에이코넬 자회사 아리바이오 코스닥상장-대표도 바이오출신으로 교체 공시
elvi****18.11.07 22:21조회수 772신고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17일 기술특례 상장 신청..내년 2월 코스닥 이전상장 목표 ]

장외주식거래시장(K-OTC)의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K-OTC 기업이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 2월 테슬라 1호 상장기업인 카페24에 이어 두 번째다. 아리바이오는 다양한 매출 포트폴리오와 신약개발의 성장성까지 겸비해 코스닥 이전상장 후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한 카페24처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높다는 분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는 지난 17일 상장 주간사인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르면 다음달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상장목표 시기는 오는 2019년 2월이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재무제표상 거래소가 정한 기준에 부족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산업 특성상 투자기간이 길고 재무상 적자가 불가피한 바이오 업체가 주로 이용한다.

아리바이오 제천 공장/사진제공=아리바이오

2010년 설립된 아리바이오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 패혈증, 비만 치료제 등 신약개발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 유통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혈관성 치매치료제(AR1001)와 패혈증치료제(AR1003), 천연물성분인 비만치료제(AR1008)를 비롯해 항암제, 슈퍼항생제, 항생제 점안액, 표적항암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치매치료제는 미국 임상 2상을 위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케이씨알엔(KCRN)과 임상대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기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개발 후보 물질과 달리 인지기능 및 기억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패혈증치료제도 올해 연말까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임상 IND(시험계획)를 접수해 승인받을 예정이다. 특히 치매, 비만, 패혈증 모두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거나 극소수에 불과해 아리바이오의 기술 평가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비를 자산이 아닌 비용으로 인식하는 이슈가 있지만, 아리바이오는 이미 상장을 목표로 모든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해 회계 투명성을 높였다"며 "다른 바이오 기업과 달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제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 외에 파생기술을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82억원 가운데 52억원을 화장품 부문에서, 24억원을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올렸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38억원이다.

특히 아리바이오는 지난 7월부터 중국 왓슨스에 블랙테라피를 이용한 대표 브랜드(PB) 상품인 '왓슨스 콜라겐' 화장품을 반제품 초도 납품을 시작했다. 블랙테라피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무중력 배양기로 생산하는 전 세계 유일한 원료다. 중국 최대 화장품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아리바이오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능성 제품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중국 왓슨스사 콜라겐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 신약개발을 위한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는 아리바이오가 시가총액 1조3500억원의 카페24와 같이 K-OTC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한다. 카페24의 주가는 K-OTC에서 2000원 수준에서 시작했지만 20일 현재 코스닥에서 1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리바이오의 신약개발의 성장성과 다양한 매출 포트폴리오의 장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현 아리바이오 대표는 “아리바이오의 경쟁력은 연구개발을 통한 끊임없는 혁식과 훌륭한 임상연구 환경에 있다"며 "바이오를 통해 고부가가치라는 결과에만 머물지 않고 후속 연계사업으로 확대해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투자 어디에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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